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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윤이의 미술시간

탕정신도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퍼북아트(23.8월)

발레리나가 된 토끼를 그렸어요~

손 위로 길게 그리는게 이상해서 짧게 그리고 싶어했지만..

발레리나 사진 보여주고 팔이 위로 올라가도 예쁘다는 걸 알려줬더니 예쁘게 고쳤어요~

토끼 발레리나 예쁘게 색칠해주고 글라스데코도 해줬어요!

다음 이야기는 토끼가 이제 바닷속으로 가서 외로운 물고기에게 가족들을 만들어줘요!

물고기 가족들을 그려주고 색칠해줬어요~

다음시간엔 바닷속을 표현 해줄꺼예요~

요술봉으로 물고기들을 만든 효과를 수채화로 표현했어요~

연한 색으로 알록달록 색칠했는데 마음에 안 들었는지 다시하고 싶어해서,,

무지개색과 핑크색 좋아하는 하윤이가 다시 색칠하느라 고생했어요~

해초들도 그려서 예쁘게 색칠했어요~

해초 마저 색칠해주고 물고기들을 무지개 효과에 직접 붙였어요~

반짝이풀 활동으로 신난 하윤이~

8월의 만들기는 맛있는 디저트 그리기~

유아들은 도넛등의 간단한 디저트를 그리는 거였는데...

언니 딸기 타르트를 본 하윤이가 자기도 딸기 타르트 그리고 싶다고해서..

어렵지만 열심히 딸기 타르트를 그리고 타르트 주변에 하윤이가 좋아하는 하트도 그려넣어 꾸며줬어요..

만들기 수업은 다음시간까지~

저번시간에 이어 이번시간 까지 열심히 만든 딸기타르트~

주변에 하윤이가 좋아하는 하트, 별, 고양이, 크리스마스트리, 눈사람 등도 예쁘게 그려줬네~

하윤이도 잘했어~ 2주동안 만들기 하느라 너무 애썼다~^^

우리 이사가는 집에 예쁘게 전시해보자~

이렇게 하윤이의 8월 미술활동은 8월의 마지막날에 마무리~